소공인 전용 보험상품, 매출채권 유동화 방안 등 논의
![[서울=뉴시스]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와 금융당국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계열사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제공). 2025.08.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01923812_web.jpg?rnd=20250821172104)
[서울=뉴시스]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와 금융당국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계열사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제공). 2025.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와 금융당국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계열사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 활성화 간담회에는 금융지주를 비롯해 은행, 생명, 손해, 증권, 캐피탈, 벤처투자 등계열사별 집행 간부들이 참여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제도·규제 개선에 따른 농협금융의 추가 가용 RWA 분석과 계열사별 생산적 금융 현황, 활성화·추진 전략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NH농협금융은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 제조업체의 소공인 전용 보험 상품 공급과 중소·중견기업 매출채권 유동화 방안 등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소상공인 '테이블오더' 보급을 통해 매출액과 내방 고객 행태정보 데이터를 축적해 대안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의 신용등급 상향을 유도하는 '점프업 프로젝트' 상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농업·농촌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농협만의 특색을 갖춘 생산적 금융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계열사별 강점을 살려 미래 첨단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기존의 방식을 탈피하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경제주체들이 가진 다양한 부동자산(매출채권, 미활용데이터 등)을 유동화해 이를 혁신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생산적 활동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물꼬를 터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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