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러버뉴스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유연한 업무환경·연구 몰입 지원 주효
북미시장 최적화 제품 개발 거점 역할
![[서울=뉴시스]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있는 금호타이어 북미기술연구소(KATC) (사진=금호타이어 제공) 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01923781_web.jpg?rnd=20250821170358)
[서울=뉴시스]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있는 금호타이어 북미기술연구소(KATC) (사진=금호타이어 제공) 2025.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금호타이어 북미기술연구소(KATC)가 미국 고무산업 전문 매체 러버뉴스가 주관한 '2025 일하기 좋은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공정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조직문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미 타이어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연구개발(R&D) 거점으로서 KATC의 위상이 다시 한 번 입증된 셈이다.
이번 조사는 인적자원 전문기관 워크포스 리소스 그룹이 북미 지역(미국·캐나다)의 고무 생산 및 가공 관련 업체 가운데 근로자 수 15명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직장 내 문화, 제도, 근무환경 등 조직 차원의 요소와 직원들이 체감하는 만족도 및 태도 등을 종합해 상위 9개 기업을 선정했다.
러버뉴스는 유럽 고무 저널, 플라스틱 뉴스, 타이어 비즈니스 등과 함께 북미 고무산업을 대표하는 유력 전문 매체다.
3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금호타이어 북미기술연구소(KATC)는 1990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설립됐다.
KATC는 북미 시장에 특화된 타이어를 개발하는 한편, 현지 시장 동향과 신기술을 분석해 북미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제품을 연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영업 지원 등 다양한 역할도 수행 중이다.
리차드 쿠나 KATC 소장은 "KATC는 금호타이어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미래 모빌리티 연구의 핵심 거점"이라며 "공정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엔지니어들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 전무는 "KATC의 3년 연속 수상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R&D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우수 인재 확보와 육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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