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이사부독도기념관서 만나는 바로크 음악 여행

기사등록 2025/08/21 16:57:03

오는 23일 오후 2·5시 2회 진행

삼척서 만나는 바로크 음악 여행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서 만나는 바로크 음악 여행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민들이 유럽 바로크 시대의 음악과 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23일 삼척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바로크 음악 도시로의 여행’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 지역간 우수문화예술프로그램 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무대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의 풍경과 궁정문화를 담은 영상과 무용, 바로크 의상을 입은 연주자들의 연주가 어우러지는 종합예술공연으로 꾸며진다.

여기에 ‘작곡가 K’ 역할을 맡은 배우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이 쉽고 편안하게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샤르팡티에의 파리, 바흐의 라이프치히, 비발디의 베네치아, 헨델의 영국 등 바로크 문화예술이 꽃피웠던 도시들을 음악으로 여행하는 형식이며, 고음악 연주 앙상블 알테무지크서울, 카운터테너 이희상, 바로크 댄서 신지아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출연한다.

공연은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열리며 약 70분간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이사부독도기념관을 통해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삼척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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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이사부독도기념관서 만나는 바로크 음악 여행

기사등록 2025/08/21 16:57: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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