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학생에게 술 권하고 성추행까지 한 日 불교대 직원

기사등록 2025/08/22 05:00:00

최종수정 2025/08/22 07:02:23

[뉴시스] 일본 붓쿄대 니조캠퍼스 전경. (사진=붓쿄대 홈페이지) 2025.8.21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일본 붓쿄대 니조캠퍼스 전경. (사진=붓쿄대 홈페이지) 2025.8.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일본에서 음주 불가 연령인 20세 미만 학생에게 음주를 권하고, 성추행까지 한 불교대 직원에 대해 학교 측이 징계성 해고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일본 붓쿄대(불교대) 니조캠퍼스는 사무부 직원 A씨에게 권고사직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대학 측에 따르면 A씨는 올해 5월 한 음식점에서 20세 미만의 학생에게 음주를 권유하고, 식당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이 학생의 신체를 만졌다.

이후 피해 학생은 하라스먼트(ハラスメント·괴롭힘) 신고를 했고, 대학 측은 조사를 진행했다.

A씨는 자신의 괴롭힘 행위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학 측은 이 직원의 성별과 나이는 공개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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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학생에게 술 권하고 성추행까지 한 日 불교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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