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클, 세계주니어선수권 남자 단체 스프린트 은메달 획득

기사등록 2025/08/21 16:02:57

지난해 동메달 이어 2년 연속 수상

[서울=뉴시스] 한국 사이클, 2025 트랙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 단체 스프린트서 은메달 획득.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사이클, 2025 트랙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 단체 스프린트서 은메달 획득.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사이클이 2025 트랙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재호(부산체육고), 최태호(강원도자전거연맹), 전우주(목천고), 김민성(전북체육고)으로 구성된 한국은 21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아펠도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 스프린트 결승에서 영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단체 스프린트는 250m 목재 벨로드롬을 세 바퀴(750m) 도는 경기로, 세 명의 선수가 차례로 선행해 마지막 주자의 기록으로 승부가 갈리는 종목이다.

한국은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2024 세계주니어선수권 당시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바 있으며, 올해는 은메달을 목에 걸며 값진 결실을 거뒀다.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은 "한국 사이클이 차근차근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한 선수단의 노고가 빛나 기쁘고,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과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자 경륜 종목에는 최태호와 정재호, 여자 스프린트 종목에 박예빈(부산연맹)과 박혜린(전북체고)이 출전한다.

최태호는 세계 주니어 스프린트 랭킹 1위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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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이클, 세계주니어선수권 남자 단체 스프린트 은메달 획득

기사등록 2025/08/21 16:02: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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