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핵심 목표·6대 추진 과제 설정
![[서울=뉴시스] 국민체육진흥공단 전경.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2/24/NISI20250224_0001777156_web.jpg?rnd=20250224152917)
[서울=뉴시스] 국민체육진흥공단 전경.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케이(K)-스포츠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장기 환경계획을 발표하고 스포츠 분야 환경경영 실천에 나선다.
체육공단은 '2025년 K-스포츠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온실가스 감축률 55% ▲스포츠 기업 친환경 인증 40건 ▲환경경영 지수 95점이라는 중장기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아울러 핵심 목표 달성을 위한 ▲제로에너지 체육시설 확충 ▲'RE100(Renewable Energy 100·재생에너지 사용 비율 100%)'을 구현한 세계 최초 올림픽 레거시 ▲친환경 사업전환 가속화 ▲친환경 스포츠 기업 성장 지원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 ▲친환경 실천 기반 강화라는 6대 추진 과제를 통해 스포츠 분야 탄소중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속적 탄소 절감을 통한 'RE100' 실현을 위해 올림픽공원 내 대체에너지 발전설비 구축하고 국내 최초 전기모터 경주정을 상용화하는 등 단계별 친환경 인프라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정화 활동 및 자전거 이용 캠페인 등 탄소 절감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형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하형주 이사장은 "체육공단이 앞장서 스포츠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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