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사진=AI 생성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01923482_web.jpg?rnd=20250821140725)
[뉴시스] (사진=AI 생성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경찰관에게 무례한 행동을 했다며 경찰관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10대 아들을 때린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다.
21일 일본 지역 매체 KSB세토나이카이방송에 따르면 이날 현지 경찰은 A(71)씨를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30분께 다카마쓰시의 한 음식점 주차장에서 자신의 중학생 아들(14)의 얼굴을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에선 여러 명의 중·고등학생들이 말싸움을 벌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상황을 확인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현장에 도착한 A씨가 자신의 아들을 때렸고, 경찰관이 이를 보고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들이 경찰관에게 건방지게 구는 태도가 화가 났다"라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