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마지막 관문 예타통과"
국비 1724억 투입…2027년에 첫 삽 뜬다
![[아산=뉴시스] 송승화 기자 = 21일 충남 아산시청에서 기자회견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2025.08.21.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01923282_web.jpg?rnd=20250821110106)
[아산=뉴시스] 송승화 기자 = 21일 충남 아산시청에서 기자회견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2025.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아산시 초사동 인근에 건립 예정인 '아산 국립 경찰종합병원'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경찰종합병원 사업이 길고 긴 여정을 지나 마지막 관문인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바늘구멍 같은 예타 통과로 이제 본격적으로 총사업비 책정과 설계작업에 돌입할 수 있다"며 "비록 건축 규모는 축소됐지만 종합병원 기능은 유지하면서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등 24개 진료과목과 6개 전문센터는 그대로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비 1724억원이 투입되는 300병상 규모의 국립종합병원이 아산에 생기며 실질적으로 병원이 설계돼 신속히 공사에 착수하게 할 것"이라면서 "2026년 설계 예산 확보, 2027년 첫 삽을 뜨고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국립 경찰종합병원' 건립 계획은 지난 2022년 12월 후보지 전국 공모에 아산시가 최종 선정되면서 예타 선정까지 3년여 시간이 걸렸다.
병원에는 입원실 262병상, 음압격리병실 20병상, 중환자실 18병상 총 300병상 규모다. 상주 인력 24시간 응급수술과 대응, 공상 경찰관 간병 부담 감소를 위한 전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을 고려해 의사, 간호직 등 486명으로 구성된다.
![[아산=뉴시스] 충남 초사동에 들어설 아산 국립 경찰종합병원 위치도. (사진=아산시 제공) 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01923289_web.jpg?rnd=20250821110501)
[아산=뉴시스] 충남 초사동에 들어설 아산 국립 경찰종합병원 위치도. (사진=아산시 제공) 2025.08.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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