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상공망·가상플랫폼 등 핵심 기술 공개
![[고흥=뉴시스] 김혜인 기자 = 3일 전남 고흥군 K-UAM 실증단지에서 국토교통부 주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Urban Air Mobility)' 그랜드챌린지 공개 비행 시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23.11.03. hyein034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1/03/NISI20231103_0020114934_web.jpg?rnd=20231103135032)
[고흥=뉴시스] 김혜인 기자 = 3일 전남 고흥군 K-UAM 실증단지에서 국토교통부 주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Urban Air Mobility)' 그랜드챌린지 공개 비행 시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23.1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시대에 필수적인 안전 기반 기술을 11개 지자체에 공개한다.
정부는 5G 상공망과 가상플랫폼, 실증사업 등을 통해 하늘길 운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실질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오는 22일 오후 대전 항공우주연구원에서 11개 지자체 UAM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부가 UAM 안전운항의 핵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우선 정부는 5G 기반 상공망(CNSi)개발을 통해 하늘길에서 항공기 위치를 확인하고, 충돌을 예방하는 등 UAM 기체가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 통신·항법·감시 체계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2022년부터 국가 연구개발(R&D)을 통해 세계 최초로 5G 상공망 기술을 확보했으며, 올해 안에 1차 개발을 마무리하고 향후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가상통합플랫폼(VIPP)을 구축한다. VIPP는 실제 운항과 동일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시뮬레이션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교통관리와 안전 점검 체계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K-UAM 그랜드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기체, 운항, 교통관리 등 상용화에 필요한 요소를 민관이 함께 현장에서 점검하고, 개선하는 등 향후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할 예정이다.
김홍목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UAM은 기체가 가장 눈에 띄는 상징성을 가지지만, 실제 안전한 운항을 위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견고한 인공지능(AI) 운항체계가 UAM 시대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는 중앙정부의 기술력과 지자체의 지역 전문성이 만나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UAM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부는 5G 상공망과 가상플랫폼, 실증사업 등을 통해 하늘길 운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실질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오는 22일 오후 대전 항공우주연구원에서 11개 지자체 UAM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부가 UAM 안전운항의 핵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우선 정부는 5G 기반 상공망(CNSi)개발을 통해 하늘길에서 항공기 위치를 확인하고, 충돌을 예방하는 등 UAM 기체가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 통신·항법·감시 체계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2022년부터 국가 연구개발(R&D)을 통해 세계 최초로 5G 상공망 기술을 확보했으며, 올해 안에 1차 개발을 마무리하고 향후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가상통합플랫폼(VIPP)을 구축한다. VIPP는 실제 운항과 동일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시뮬레이션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교통관리와 안전 점검 체계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K-UAM 그랜드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기체, 운항, 교통관리 등 상용화에 필요한 요소를 민관이 함께 현장에서 점검하고, 개선하는 등 향후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할 예정이다.
김홍목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UAM은 기체가 가장 눈에 띄는 상징성을 가지지만, 실제 안전한 운항을 위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견고한 인공지능(AI) 운항체계가 UAM 시대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는 중앙정부의 기술력과 지자체의 지역 전문성이 만나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UAM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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