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본질 담은 위로…일상 속 공감 이끌어
김창완 '집에 가는 길' BGM 감성 더해
![[서울=뉴시스] KCC건설 '스위첸'의 새로운 TVCF '집에 가자' 캠페인 영상 화면. 2025.08.21. (자료=KCC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01923059_web.jpg?rnd=20250821090635)
[서울=뉴시스] KCC건설 '스위첸'의 새로운 TVCF '집에 가자' 캠페인 영상 화면. 2025.08.21. (자료=KCC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KCC건설이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에 '스위첸'의 신규 광고 캠페인 '집에 가자'를 공개한 지 10일 만에 조회수 1000만뷰(view)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스위첸 역대 CF 중 가장 짧은 기간 내에 1000만뷰를 넘어선 것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집에 가자' 캠페인은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그리운 집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삶의 순간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담담한 톤으로 그렸다.
퇴근길 직장인, 학업에 지친 학생, 타지를 지키는 국군장병, 여행지와 출장지에서 돌아오는 이들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모습을 통해 '집'이 주는 위로와 따뜻함을 조명했다. 광고 마지막 부분의 '오늘도 집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카피는 공감을 얻으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됐다.
KCC건설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젊은 사진작가들과 협업하며 실제 일반인들의 영상과 사진을 활용해 '집으로 가는 순간'을 화면에 담았다.
퇴근길 알고리즘 속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을 함께 보는 듯한 친밀한 구성 방식으로 시청자들의 감정 몰입을 극대화했다.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김창완의 '집에 가는 길'은 부드러운 음성과 따뜻한 선율로 광고의 메시지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전달했다.
해당 영상 페이지에는 "집에서 유튜브 보다 광고 멍때리고 보는데 점점 갬동이 차오르더니 마지막 즈음엔 눈물도 고인다" "퇴근하고 돌아가는 집의 의미가 마음에 와닿는 좋은 광고" "광고를 리플레이(다시 재생)하기는 처음" "영화 보러 가서 광고가 나와 순간 집중돼서 끝까지 봤다" "일상의 잔잔한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아 좋다" 등 호평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KCC건설 관계자는 "스위첸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삶의 안식처이자 소중한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집'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고객과 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의 철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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