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서 내달 20~21일 열려
보호자와 달리기, 봉 사이 왕복 통과 등 구성
반려견 건강관리 강의, 반려견 패션쇼 등 볼거리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01923106_web.jpg?rnd=20250821092534)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는 다음 달 20~21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회 '도그스포츠 대회'를 최초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그스포츠는 장애물을 뛰어넘는 어질리티(Agility), 원반을 던져 물어오는 프리스비(frisbee)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을 맞춰 움직이는 생활체육이다.
9월 20일에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한 팀을 이뤄 장애물 코스를 완주하는 ‘어질리티 대회’가 열린다. 어질리티는 반려견이 보호자의 지시에 따라 코스 위에 놓인 허들, 터널, 시소 등 다양한 장애물을 뛰어넘는 반려견 스포츠로 일종의 장애물 달리기다.
등급별 60팀, 최대 300경기에 참가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협찬사에서 제공하는 반려견 간식 등이 제공된다.
또 반려견과 함께하는 올바른 소통과 공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반려견 학생훈련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반려견을 훈련하고, 그 성과를 선보이는 체험형 대회다. 전국 반려동물 관련학과 대학생과 고등학생 100명이 본인의 반려견과 함께 참여해 미래의 유능한 훈련사를 선발한다.
다음날에는 올림픽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캐니크로스, 캐니워킹'이 진행된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하네스(가슴줄)와 전용 리드줄로 연결되어 함께 약 4.1㎞(월드컵·난지천공원)를 달리는 경기로,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종목이다.
사람은 허리에 전용 벨트를 차고, 반려견은 하네스를 착용한 뒤 3m 내 규격 줄로 서로 연결된다. 장비가 없거나 경험이 부재해 캐니크로스의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목줄을 착용하고 함께 걷는 '캐니워킹'에 참여할 수 있다. 대회에는 캐니크로스 30팀, 캐니워킹 470팀 등 총 500팀이 참가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도그스포츠가 어렵다면 9월 21일 진행되는 '견공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30미터를 달리는 '보호자와 함께 달리기', 결승점에서 보호자가 반려견을 불러 가장 먼저 도착한 반려견을 뽑는 '스피드 경기', 봉 사이를 왕복으로 통과하는 '위브폴' 등 6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종목별 50팀을 모집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접수사이트(http://biz.onvi.co.kr/ cmc.html)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주관사인(주)케이씨엠씨문화원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문의처(031-227-5236)로 연락하면 된다.
대회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볼거리도 마련돼 있다. 9월 20일에는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의 행동 훈련 특강과 서울대 수의과대학 윤화영 교수의 반려견 건강관리 강의, 김지현 펫테라피스트의 반려견 힐링 마사지 강의가 진행된다.
9월 21일에는 반려견 패션쇼, 프리스비, 도그댄스 등 도그스포츠 시연을 한다. 반려생활에 꼭 알아둬야할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배우기, 터그만들기, 캐리커쳐 등 체험 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도그스포츠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라며 "서울시 최초 도그스포츠 대회에서 호흡을 맞추며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유익하고 건강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그스포츠는 장애물을 뛰어넘는 어질리티(Agility), 원반을 던져 물어오는 프리스비(frisbee)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을 맞춰 움직이는 생활체육이다.
9월 20일에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한 팀을 이뤄 장애물 코스를 완주하는 ‘어질리티 대회’가 열린다. 어질리티는 반려견이 보호자의 지시에 따라 코스 위에 놓인 허들, 터널, 시소 등 다양한 장애물을 뛰어넘는 반려견 스포츠로 일종의 장애물 달리기다.
등급별 60팀, 최대 300경기에 참가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협찬사에서 제공하는 반려견 간식 등이 제공된다.
또 반려견과 함께하는 올바른 소통과 공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반려견 학생훈련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반려견을 훈련하고, 그 성과를 선보이는 체험형 대회다. 전국 반려동물 관련학과 대학생과 고등학생 100명이 본인의 반려견과 함께 참여해 미래의 유능한 훈련사를 선발한다.
다음날에는 올림픽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캐니크로스, 캐니워킹'이 진행된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하네스(가슴줄)와 전용 리드줄로 연결되어 함께 약 4.1㎞(월드컵·난지천공원)를 달리는 경기로,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종목이다.
사람은 허리에 전용 벨트를 차고, 반려견은 하네스를 착용한 뒤 3m 내 규격 줄로 서로 연결된다. 장비가 없거나 경험이 부재해 캐니크로스의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목줄을 착용하고 함께 걷는 '캐니워킹'에 참여할 수 있다. 대회에는 캐니크로스 30팀, 캐니워킹 470팀 등 총 500팀이 참가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도그스포츠가 어렵다면 9월 21일 진행되는 '견공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30미터를 달리는 '보호자와 함께 달리기', 결승점에서 보호자가 반려견을 불러 가장 먼저 도착한 반려견을 뽑는 '스피드 경기', 봉 사이를 왕복으로 통과하는 '위브폴' 등 6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종목별 50팀을 모집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접수사이트(http://biz.onvi.co.kr/ cmc.html)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주관사인(주)케이씨엠씨문화원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문의처(031-227-5236)로 연락하면 된다.
대회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볼거리도 마련돼 있다. 9월 20일에는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의 행동 훈련 특강과 서울대 수의과대학 윤화영 교수의 반려견 건강관리 강의, 김지현 펫테라피스트의 반려견 힐링 마사지 강의가 진행된다.
9월 21일에는 반려견 패션쇼, 프리스비, 도그댄스 등 도그스포츠 시연을 한다. 반려생활에 꼭 알아둬야할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배우기, 터그만들기, 캐리커쳐 등 체험 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도그스포츠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라며 "서울시 최초 도그스포츠 대회에서 호흡을 맞추며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유익하고 건강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