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늘 검찰 중간간부 인사…38·39기 부장 승진

기사등록 2025/08/21 06:00:00

최종수정 2025/08/21 10:24:24

35기 차장·40기 부부장…27일 발령될 듯

서울중앙지검·남부지검 등 차장 '주목'

[과천=뉴시스]법무부와 검찰 중간간부 인사가 이르면 21일 단행될 전망이다. 법무부 전경 (사진 = 뉴시스 DB)
[과천=뉴시스]법무부와 검찰 중간간부 인사가 이르면 21일 단행될 전망이다. 법무부 전경 (사진 = 뉴시스 DB)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법무부와 검찰 중간간부 인사가 이르면 21일 단행될 전망이다. 지난달 25일 고위간부 인사를 발표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20일 오후 2시 고검검사급 승진, 전보 원칙 등을 심의하는 검찰인사위원회를 개최했다.

법무부는 인사위 후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대검검사급 검사 신규 보임 및 사직 등에 따른 공석을 충원하는 등 기존 인사 기조에 따라 적재적소 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르면 21일 인사 단행 후 오는 27일 발령을 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위는 사법연수원 35기를 차장검사에, 38·39기는 부장검사에, 40기는 부부장검사에 각각 신규 보임할 예정이다. 38기는 지난해 하반기 승진 대상이었지만, 각종 현안으로 승진이 계속 미뤄져 왔다.

법무부는 필수 보직 기간을 충족한 평검사를 대상으로 인사를 실시하되, 유임 희망을 반영해 하반기 일반 검사 인사 규모는 최소화할 계획이다.

검찰 안팎에선 정권 교체 후 검찰개혁 논의가 떠오르는 상황에서 서울중앙지검 1~4차장, 서울남부지검 1~2차장, 수원지검 1~2차장, 대검찰청 반부패기획관 등 주요 보직에 누가 올 지 주목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이르면 오늘 검찰 중간간부 인사…38·39기 부장 승진

기사등록 2025/08/21 06:00:00 최초수정 2025/08/21 10:24: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