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이르면 내일 중간간부 인사…38·39기 부장 승진

기사등록 2025/08/20 17:08:08

최종수정 2025/08/20 18:26:24

35기 차장·40기 부부장 신규 보임

[서울=뉴시스] 법무부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5.08.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법무부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5.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법무부가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이달 말 중간간부와 평검사 인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법무부는 20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대검검사급 검사 신규 보임 및 사직 등에 따른 공석을 충원하는 등 기존 인사 기조에 따라 적재적소 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법연수원 35기는 차장검사에, 38·39기는 부장검사에, 40기는 부부장검사에 각각 신규 보임하게 된다. 38기는 지난해 하반기 승진 대상이었지만, 각종 현안으로 승진이 계속 미뤄져 왔다.

법무부는 필수 보직 기간을 충족한 평검사를 대상으로 인사를 실시하되, 유임 희망을 반영해 하반기 일반 검사 인사 규모는 최소화할 예정이다.

경향 교류 원칙과 지방청 권역별 분산 배치 등 인사 원칙과 기준을 준수하며 출산·육아 목적 장기 근속 제도 등을 통해 개별 사정에 따른 고충 및 희망을 인사에 반영한다.

법무부는 오는 27일자 인사를 이르면 21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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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이르면 내일 중간간부 인사…38·39기 부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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