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량·고속 충방전 음극재 시제품 제작 추진
숙명여대 류원희 교수팀, 연구 지원 나서
기술료 수익 재투자로 선순환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신지영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장, 백승민 씨아이피에너지㈜ 대표이사, 류원희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교수, 황현규 씨아이피에너지㈜ 이사.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0/NISI20250820_0001922427_web.jpg?rnd=20250820134854)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신지영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장, 백승민 씨아이피에너지㈜ 대표이사, 류원희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교수, 황현규 씨아이피에너지㈜ 이사.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5.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숙명여대는 전날(19일) 본교 백주념기념관에서 차세대 나트륨 이차전지 음극재 전문기업 ㈜씨아이피에너지와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류원희 교수와 씨아이피에너지 백승민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씨아이피에너지는 숙명여대가 보유한 특허와 연구 데이터를 기술이전 받아 고용량·고속 충방전 성능을 구현한 음극재 시제품 제작에 나선다.
류 교수 연구팀은 ▲나트륨 이온 저장 용량 ▲수명 안정성 ▲충방전 속도 ▲초기 쿨롱 효율 등 핵심 성능 최적화를 위한 연구를 담당한다. 씨아이피에너지는 원천 소재부터 셀·팩 제조공정 설계와 품질관리 체계 수립을 지원한다.
류 교수는 "기술이전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상용화와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리튬 가격 급등과 공급망 불안정 속에서 나트륨 이차전지는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숙명여대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충전용량을 갖춘 음극재를 조기 상용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씨아이피에너지는 현재 주요 투자사들과 사업화 논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내 주요 고객사 개념증명(PoC·Proof of Concept)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마이크로 모빌리티(소형 이동 수단),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진출해 본격적인 매출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대학창의적자산실용화지원사업(BRIDGE3.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의 수요발굴지원단사업을 통해 각각 발굴된 핵심 기술과 기업 수요가 매칭되면서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협약식에는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류원희 교수와 씨아이피에너지 백승민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씨아이피에너지는 숙명여대가 보유한 특허와 연구 데이터를 기술이전 받아 고용량·고속 충방전 성능을 구현한 음극재 시제품 제작에 나선다.
류 교수 연구팀은 ▲나트륨 이온 저장 용량 ▲수명 안정성 ▲충방전 속도 ▲초기 쿨롱 효율 등 핵심 성능 최적화를 위한 연구를 담당한다. 씨아이피에너지는 원천 소재부터 셀·팩 제조공정 설계와 품질관리 체계 수립을 지원한다.
류 교수는 "기술이전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상용화와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리튬 가격 급등과 공급망 불안정 속에서 나트륨 이차전지는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숙명여대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충전용량을 갖춘 음극재를 조기 상용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씨아이피에너지는 현재 주요 투자사들과 사업화 논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내 주요 고객사 개념증명(PoC·Proof of Concept)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마이크로 모빌리티(소형 이동 수단),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진출해 본격적인 매출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대학창의적자산실용화지원사업(BRIDGE3.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의 수요발굴지원단사업을 통해 각각 발굴된 핵심 기술과 기업 수요가 매칭되면서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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