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아이톡톡', 일시 접속 장애…"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5/08/20 11:43:15

[창원=뉴시스]경남교육청.2025.08.12.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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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은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인 '아이톡톡'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수광 미래교육원장은 "아이북 통합관리시스템의 자산관리(학생인증정보) 연동을 위한 앱(API) 전환 관련 작업 중 해당 플랫폼 용역사의 실수로 비밀번호가 초기화 되어 비밀번호 재설정이 필요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는 없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접속 장애 초기 인지 시점은 지난 18일 오후 4시30분께로 해당 용역사는 파악했다.

이후 경남교육청은 '아이톡톡 계정 비밀번호 초기화에 따른 비밀번호 재설정 방법 안내' 공문을 각 학교와 학생들에게 보냈다.

해당 용역사는 지난 4월 앱 변경 요청에 따라 이달 말을 목표로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었다.

지난 6월 취임 11주년을 기념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재임(3선 연임,12년)중 최대 정책으로 인공지능(AI) 플랫폼 '아이톡톡'의 성과를 언급하며 "우리나라에 아이톡톡과 같은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교육청이 경남 외에는 없다"며 "AI 디지털 교과서가 나중에 교과서의 지위를 갖든 교육자료의 지위가 돼든 우리 교육청이 가진 플랫폼 같은 운용 체제가 앞으로는 일반화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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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아이톡톡', 일시 접속 장애…"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5/08/20 11:43: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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