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피지컬 AI'에 쏠린 기업의 눈…경제효과 대단할 듯

기사등록 2025/08/20 11:31:05

네이버 추가 투자 고민, 수많은 기업 관심

삼성전자 장기적 참여 가능…대규모 투자 기대

피지컬AI 실증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피지컬AI 실증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네이버, 현대자동차, 리벨리온, SK텔레콤, 카이스트, 성균관대, 전북대.

최근 국무회의에서 예타면제 사업에 의결된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대학들이다.

이번 예타면제 의결로 인해 전북이 피지컬 AI 사업을 주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전북의 피지컬 AI 사업은 5년간 국비 6000억원, 지방비 1500억원, 민자 2500억원이 투입되는 국가정책형 사업이다. 국가가 주도하는 만큼 많은 기업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네이버가 추가 투자를 고민하고 있으며, 수많은 반도체 중소기업 업체까지 전북의 컨소시엄에 참여하길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AI사업의 경우 반도체 부품이 핵심인데 삼성전자가 전북에 투자할 예측도 관측된다.

카이스트 장영재 교수는 "현재 컨소시엄에 참여한 리벨리온의 반도체에 들어가는 칩이 삼성이 제작을 하고 있어 간접적으로 삼성도 관여를 하고 있다고 봐도 된다"며 "사업이 커지면서 삼성도 AI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장기적으로 삼성도 이번 사업에 참여를 고려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국내의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지컬AI 사업은 전북에 막대한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원식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피지컬 AI 사업으로 인해 많은 스타트업 기업을 창출할 수 있고 많은 기업들이 전북에 온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이스트 장영재 교수는 "피지컬AI의 특징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인 사업이란 점"이라며 "클러스터가 조성된다면 기업이 기자제를 가지고 와서 테스트를 위해 최소 1주일은 머물러야 한다. 고용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밖에 없다. 전북이 피지컬 AI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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