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변서 물에 빠진 40대 숨져…구조 나선 30대 이송(종합)

기사등록 2025/08/20 11:10:57

최종수정 2025/08/20 12:26:23

[제주=뉴시스] 20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김녕세기알해변에서 물놀이객이 2명이 바다에 빠져 소방당국이 응급처치를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20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김녕세기알해변에서 물놀이객이 2명이 바다에 빠져 소방당국이 응급처치를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8.20.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해변에서 40대가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에 나선 30대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9분께 제주시 구좌음 김녕세기알해변에서 수영을 하던 A(40대)씨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를 발견한 B(30대)씨가 구조에 나섰으나 함께 물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인근에서 패들보드를 타던 레저객 등에 의해 구조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B씨는 의식 저하 증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36분께 소방헬기 한라매를 급파, A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치료 중 숨졌다.

B씨는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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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변서 물에 빠진 40대 숨져…구조 나선 30대 이송(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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