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025 세계항공컨퍼런스‘ 개최…항공업계 리더 1000명 한자리에

기사등록 2025/08/20 10:35:36

9월2일~4일까지 그랜드하얏트 인천서 개최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오는 9월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2025 세계항공컨퍼런스(World Aviation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세계항공컨퍼런스는 매년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와 업계 리더 1000여 명이 모여 교류하는 명실상부한 항공산업 국제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항공산업의 미래 : 첨단기술과 지속가능한 혁신’을 주제로, 첨단기술로 빨라진 항공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혁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강연과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우선 저스틴 어바치(Justin Erbacci) ACI(국제공항협의회) 사무총장과 셸든 히(Sheldon Hee)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아태지역 부사장이 각각 '글로벌 항공산업의 미래를 향한 도전과 전략적 협력'과 '아태지역 항공산업의 성장과 지속가능한 혁신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또한 메가허브공항의 미래전략, 기술발전과 고객경험, 항공안전의 미래, 항공산업에서의 로봇기술과 자동화에 대한 특별 강연과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주요 연사로는 이스마일 폴랏(Ismail H. Polat)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공항 개발본부장과 키엘 클루스터지엘(Kjell Kloosterziel) 네덜란드 스키폴 그룹 전략본부장, 웨슬리 알메이다(Wesley Almeida) 미국 애틀랜타공항 기술본부장, 클라우스 그루나우(Claus Grunow) 독일 프라포트 전략 및 디지털본부장, 루이스 커니(Louise Cairney) IATA 고객경험 총괄 등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첨단기술의 도입으로 변화될 항공산업의 미래상을 그려보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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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25 세계항공컨퍼런스‘ 개최…항공업계 리더 1000명 한자리에

기사등록 2025/08/20 10:35: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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