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복 행적, 그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 등 정리
![[안동=뉴시스] '우리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사진=도서출판 산수야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0/NISI20250820_0001922059_web.jpg?rnd=20250820094104)
[안동=뉴시스] '우리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사진=도서출판 산수야 제공) 2025.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 출신 권오단 작가가 '우리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개정판을 펴냈다.
20일 도서출판 산수야에 따르면 2010년 최초 발간된 이 책은 숙종 때 일본으로 건너가 막부로부터 독도 권리를 찾아온 어부 안용복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기 TV프로그램 '1박2일'에서 설민석 강의 때 보충자료로 인용될 정도로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어린이 독자들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안용복 행적과 그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정리한 연대표, 안용복 이동 경로를 그린 지도를 본문 앞에 넣고, 본문에서도 각주들을 추가했다.
권오단 작가는 2006년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 2011년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공모전에서 수상했다.
2014년 아르코창작지원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2017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네이버 '이 동화가 재밌다' 오디오클립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 '이육사 1943', 도슨트 '안동' '도깨비도사 토부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 '요술구슬' '북소리'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한자나라에서온 초대장 1, 2' '독도의 숨겨진 비밀' '요괴사냥꾼 천봉이' '노자니 할배' 등이 있다.
오페라 '광야의 꽃 이육사', 어린이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등의 대본을 썼다.
권오단 작가는 "300년 전 평범한 어부 하나가 독도의 운명을 바꾸었다. 하지만 광복 이후로도 일본은 독도에 대한 야욕을 포기하지 않고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해 기념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을 위한 예산을 늘려나가고 있다"면서 "누구도 관심 갖지 않을 때 홀로 일어나 독도를 침범하던 일본인을 쫓아낸 안용복 같은 인물의 역사를 우리는 오래 오래 기억하고 행동으로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도서출판 산수야에 따르면 2010년 최초 발간된 이 책은 숙종 때 일본으로 건너가 막부로부터 독도 권리를 찾아온 어부 안용복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기 TV프로그램 '1박2일'에서 설민석 강의 때 보충자료로 인용될 정도로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어린이 독자들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안용복 행적과 그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정리한 연대표, 안용복 이동 경로를 그린 지도를 본문 앞에 넣고, 본문에서도 각주들을 추가했다.
권오단 작가는 2006년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 2011년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공모전에서 수상했다.
2014년 아르코창작지원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2017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네이버 '이 동화가 재밌다' 오디오클립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 '이육사 1943', 도슨트 '안동' '도깨비도사 토부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 '요술구슬' '북소리'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한자나라에서온 초대장 1, 2' '독도의 숨겨진 비밀' '요괴사냥꾼 천봉이' '노자니 할배' 등이 있다.
오페라 '광야의 꽃 이육사', 어린이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등의 대본을 썼다.
권오단 작가는 "300년 전 평범한 어부 하나가 독도의 운명을 바꾸었다. 하지만 광복 이후로도 일본은 독도에 대한 야욕을 포기하지 않고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해 기념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을 위한 예산을 늘려나가고 있다"면서 "누구도 관심 갖지 않을 때 홀로 일어나 독도를 침범하던 일본인을 쫓아낸 안용복 같은 인물의 역사를 우리는 오래 오래 기억하고 행동으로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