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미래형 대학"…대전대 수시 원서접수

기사등록 2025/08/22 09:00:00

교차·복수지원…수능최저 한의예·군사학과만

인공지능·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분야 중심 교육

특별장학금, 충원 합격자도 혜택 받아

[대전=뉴시스]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가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 실기위주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전 전형에서 교차지원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전년 대비 주요 변경사항은 학교폭력 기재사항이 전체 전형 및 모집단위에 적용된다. 학교폭력 조치사항 각 호에 따라 감점 또는 부적격 처리가 될 수 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한의예과와 군사학과에만 적용된다. 한의예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2개 과목 평균 절사 반영)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5등급, 국어,수학, 영어 각 영역이 4등급 이내여야 한다.

한의예과 지역인재Ⅰ·Ⅱ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은 3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 군사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중 1개 영역이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작지만 강한 미래형 대학'

대전대는 지난 1980년 개교 이후 '국가발전·문화창조·사회봉사' 라는 건학 이념 아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교육 혁신을 멈추지 않았고, 그 성과는 각종 정부 평가와 대외 지표에서 확인되고 있다.

교육부 제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고,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 교육 질과 운영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지방대학활성화사업에서 A등급,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최고 S등급을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취업률도 전국 상위권이다. 'Career 4D' 취업교육과 맞춤형 진로 지원으로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작지만 강한 미래형 대학' 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공지능·바이오헬스·스마트한방 등 신산업 분야 중심의 교육과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대전=뉴시스] 캠퍼스를 거니는 대전대 학생들. (사진=대전대 제공)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캠퍼스를 거니는 대전대 학생들. (사진=대전대 제공) 2025.08.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취·창업 생태계 조성, 지자체-산업계-대학이 함께하는 혁신 플랫폼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 특화분야 '스마트 한방바이오', '디지털융합'을 기반으로 대전의 전략산업(ABCD-QR)과 상호 연계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선도 미래인재 양성', '지역정주형 얼리버드 취업지원', '지속발전형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등으로 지역을 혁신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산학연 미래인재 양성…지역현안 해결 '캡스톤디자인'도

대전시 전략산업분야와 연계한 특성화 대학 구축을 위해 지역 산업수요에 기반을 둔 핵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특성화 교육과정은 학생주도 자율조합형 융합전공 'D-SPEC(대전형-공통기초-융합핵심-융합전문-융합실무)'이다. 학생들은 교육과정 참여를 통해 전공과 연계한 대전의 전략산업을 이해하고, 자기만의 또 다른 전공을 설계한다.
 
지역 출연연, 산업체, 전문가가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 전공과 연계한 지역 전략실무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산업체 전문가의 경험과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기술을 습득한다.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 3~4학년 전공수업 '캡스톤디자인'으로 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전공에 기반을 둔 프로젝트 수업에 지역의 현안문제가 적용돼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제품화한다. 우수 아이디어는 특허 출원 및 창업까지 시도 해보는 교육과정이다.

산업체 전문가가 아이디어를 제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소요되는 재료비도 팀 단위로 지원되고 우수 결과물은 경진대회를 거쳐 장학금도 지급된다.

출연연 연구원 양성 위한 산학 연구지원

교수-학생-산업체가 팀이 돼 연구비를 지원받아 실험실 활동을 수행한다. 학생들은 담당교수, 산업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생애 첫 연구를 하고, 실험 결과 및 분석까지 수행하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한다.

우수 결과는 연구 논문으로 작성돼 전문 학술지에 발표된다. 이런 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지역의 혁신기관, 기업 연구소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히고, 석·박사학위과정까지 이어져 명실상부한 전문인재로 성장한다.

RISE사업단은 '대전 市(시)·大(대)'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지산학연 협력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수험생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장학금 풍성

[대전=뉴시스] 대전대 황석연 입학처장. (사진=대전대 제공) 2024.1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대 황석연 입학처장. (사진=대전대 제공) 2024.1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입시를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입시 안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입학처 홈페이지와 대학어디가, 내신닷컴, 카카오플러스 등 4개 채널에서 맞춤형 입시 상담을 제공하고, 비젼아카데미(모의면접), 찾아가는 진로특강, 학과 체험 프로그램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대면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대전대 유튜브 채널에서 입시설명회, 학과 소개, 면접고사 웹드라마, 실기고사 안내 영상 등을 제공,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도록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장학금(1·2유형), 신입생 우수성적장학금(모집단위별, 전형별 수석·차석), 특별장학금(수능성적, 공인영어시험) 등으로 다수의 신입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황석연 입학처장은 "특별장학금은 최초 합격자뿐만 아니라 충원 합격자도 혜택을 받고 교내·외 장학금을 폭넓게 확보, 경제사정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교에 입학, 성공 스토리를 만들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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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미래형 대학"…대전대 수시 원서접수

기사등록 2025/08/22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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