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산업 위한 상생 경영 시작"…동반위-에스알 '맞손'

기사등록 2025/08/20 09:36:01

협력사 대상 ESG 지원 활동

[서울=뉴시스] 동반성장위원회 로고. (사진= 동반성장위원회 제공)
[서울=뉴시스] 동반성장위원회 로고. (사진= 동반성장위원회 제공)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에스알(SR)과 20일 '2025년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산업의 지속 가능한 가치창출'이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SR 협력사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철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ESG 준비 수준 진단부터 컨설팅, 교육, 개선 활동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사업 참여 업체에겐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 등 혜택이 제공된다. 확인서를 보유한 기업은 ▲금리우대(국민·기업·신한·하나·경남은행)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 기회 제공 ▲환경·에너지 기술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동반위와 중소기업 동반 성장 활동을 강화해 ESG 경영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달곤 동반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철도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ESG 지원으로 상생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SR과 함께 협력사들이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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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산업 위한 상생 경영 시작"…동반위-에스알 '맞손'

기사등록 2025/08/20 09:36: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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