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6시 미국·10일 오전 10시 멕시코 상대
![[용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한국과 일본 경기, 0-1로 패한 뒤 홍명보 한국대표팀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5.07.15.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5/NISI20250715_0020890555_web.jpg?rnd=20250715220355)
[용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한국과 일본 경기, 0-1로 패한 뒤 홍명보 한국대표팀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5.07.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비를 위해 다시 닻을 올린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시간은 오후 2시로 예상된다.
축구대표팀은 내달 7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10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와 두 차례 A매치를 벌인다.
명단 발표는 보통 오전에 진행되지만, 이번 기자회견은 오후로 늦춰졌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뉴시스를 통해 "새 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를 비롯해 유럽 리그들이 늦게 개막해 곧바로 코칭스태프 미팅을 진행하기가 어렵다. 선수들을 보고 여러 회의를 진행한 다음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늦췄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눈도장을 찍었던 새 얼굴들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 수 있을지 관심이다.
명단 발표 이후 축구대표팀은 내달 1일 오전 10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모여 미국으로 떠난다.
프로축구 K리그1 시즌이 한창이라 출국 전 별도의 훈련은 진행하지 않는다.
본진은 홍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K리거 등으로 구성되며, 주장 손흥민(LAFC)을 포함한 해외파는 미국 현지에서 합류한다.
축구대표팀은 미국과 멕시코를 차례로 상대한 뒤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하는 홍명보호가 동아시안컵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축구화 끈을 동여맨다.
이번에는 월드컵 개최지에서 개최국들과의 귀중한 스파링 무대를 갖는다.
홍 감독은 유럽에 머물며 해외파를 점검 중인 주앙 아로소 수석코치와 티아고 마이아 코치, 한국에서 K리거를 체크하고 있는 국내파 코치들과 소통하며 9월 A매치 명단 확정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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