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중앙연구소, 자체 개발 균주 美FDA에 등록

기사등록 2025/08/20 09:24:59

설립 50주년 앞두고 마이크로바이옴·웰 에이징 중심 연구 진행

[서울=뉴시스] hy 중앙연구소 연혁 및 주요 성과. (사진=hy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hy 중앙연구소 연혁 및 주요 성과. (사진=hy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hy 중앙연구소는 프로바이오틱스 'HY7017'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로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

HY7017은 자체 개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다.

hy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면역세포인 자연살해(NK) 세포의 활성과 면역계 신호 단백질인 사이토카인 생성 증가를 확인했다. 관련 연구 논문은 9월 국제학술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hy는 해당 균주 개발을 위해 약 5년간 총 12억원을 투자했다.

hy는 내년 중앙연구소 설립 50주년을 앞두고 '마이크로바이옴'과 '웰 에이징(Well Aging)' 연구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내·외부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유전정보를 의미하며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hy는 기능성 균주 등이 장 환경에 미치는 데이터를 확보해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웰 에이징과 관련이 높은 항노화 등 신체 건강에 작용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의 기전을 입증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솔루션을 개발·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소재 개발도 지속한다.

hy는 현재 여성 건강, 근력 개선 등 10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연구자문단과 공동 연구를 통해 보유 균주의 활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은 "hy 중앙연구소는 새로운 50년을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중심으로 연구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는 K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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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20 09:24: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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