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세계 최대 게임쇼에 처음 참가
'인스터로이드' 주제로 고전 게임 개발
![[서울=뉴시스] 현대자동차는 오는 24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의 쾰른메쎄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한다. 사진은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한 현대자동차 부스 전경.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0/NISI20250820_0001921976_web.jpg?rnd=20250820090602)
[서울=뉴시스] 현대자동차는 오는 24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의 쾰른메쎄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한다. 사진은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한 현대자동차 부스 전경.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현대자동차는 오는 24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의 쾰른메쎄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를 주제로 직접 개발한 게임 '인스터로이드 레트로 아케이드'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8월 개최되는 게임스컴은 글로벌 게임사·배급사·게이밍 하드웨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작 게임과 혁신적 기술을 공개하고, 관람객들은 출시 예정 게임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게임쇼다.
현대차가 게임스컴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게임사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협업이 아닌, 현대차가 직접 게임을 개발해 비(非)게임사로서는 최초로 고전 게임 전시 부문에서 단독 전시를 진행했다.
이번에 선보인 게임은 현대차의 인스터(국내명 캐스퍼 일렉트릭)를 기반으로 제작된 디자인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를 주인공으로 하며, 특정 캐릭터가 미로 속에서 악당을 피해 점수를 획득하는 고전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게임스컴 참가는 콘텐츠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게임을 비롯해 현대차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년 8월 개최되는 게임스컴은 글로벌 게임사·배급사·게이밍 하드웨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작 게임과 혁신적 기술을 공개하고, 관람객들은 출시 예정 게임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게임쇼다.
현대차가 게임스컴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게임사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협업이 아닌, 현대차가 직접 게임을 개발해 비(非)게임사로서는 최초로 고전 게임 전시 부문에서 단독 전시를 진행했다.
이번에 선보인 게임은 현대차의 인스터(국내명 캐스퍼 일렉트릭)를 기반으로 제작된 디자인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를 주인공으로 하며, 특정 캐릭터가 미로 속에서 악당을 피해 점수를 획득하는 고전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게임스컴 참가는 콘텐츠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게임을 비롯해 현대차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게임스컴 2025'에서 현대자동차가 전시하는 게임 '인스터로이드 레트로 아케이드'.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0/NISI20250820_0001921979_web.jpg?rnd=20250820090654)
[서울=뉴시스] 게임스컴 2025'에서 현대자동차가 전시하는 게임 '인스터로이드 레트로 아케이드'.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