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시리아의 아사드 하산 알시바니 외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이스라엘 파견 대표단과 만나 시리아 남부 국경ㅈ대에서 양국의 분쟁과 긴장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시리아 국영 SANA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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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20 06:52:14
최종수정 2025/08/20 08:30:23

기사등록 2025/08/20 06:52:14 최초수정 2025/08/20 08: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