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께까지 수도권 등 소나기 소식
아침 최저 22~27도, 낮 최고 30~37도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동작대교 남단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에 뭉게구름이 가득하다. 2025.08.19.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9/NISI20250819_0020939323_web.jpg?rnd=20250819151751)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동작대교 남단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에 뭉게구름이 가득하다. 2025.08.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수요일인 20일은 무덥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라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이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20㎜ ▲강원 내륙·산지 5~20㎜ ▲세종·충남, 충북 중·북부 5~20㎜ ▲광주·전남 5~20㎜ ▲제주도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경기 동부 내륙, 강원 동해안, 충남권 내륙, 남부지방, 제주도는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치솟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7도를 오르내리겠다. 평년(최저 20~24도, 최고 27~32도)보다 조금 높겠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온열질환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충청권 내륙과 남부 내륙에는 오전 9시께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강원 영동,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15㎧ 안팎(산지 2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대전 26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춘천 32도 ▲강릉 34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대구 34도 ▲부산 32도 ▲제주 33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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