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1150억 전환우선주 투자 유치"…국내·외서 참여

기사등록 2025/08/19 17:44:59

"안정적 재무구조·성장동력 확보"

[사진=뉴시스] 올릭스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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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신약 개발 기업 올릭스는 국내·외 주요 기관 투자사들로부터 총 115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당 발행가액은 5만8101원이며, 발행되는 신주는 전환우선주 197만9347주다. 신주는 발행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되며 증자대금 납입일은 이달 28일이다.

이번 투자 참여 기관은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 투자사인 ▲KB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키움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미국 보스턴 소재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기관 ▲와이스 에셋,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기관 ▲델타플렉스(DeltaFlex Capital Management, NH투자증권),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인 ▲타이거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웰컴자산운용, 그리고 ▲알파뷰파트너스 ▲다미안인베스트먼트 ▲에셋더봄이다.

과거 올릭스의 주요 투자사들이 대거 재참여했다. 이 중 미국 헤지펀드 운용기관인 와이스 에셋은 지난 6월 올릭스의 매도청구권(콜옵션) 전환사채 물량을 약 101억원 규모로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릭스는 이번 투자 유치로 확충된 자금을 신규 성장 전략에 맞춰 지방조직 및 뇌·신경조직 타깃 플랫폼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투입할 예정이다.

올릭스 이동기 대표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가속화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와 중장기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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