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파이썬 콘퍼런스 '제11회 파이콘 한국 2025' 개최

기사등록 2025/08/19 16:15:52

국내 최대 규모

기술과 교류의 장 열려

[서울=뉴시스] 제11회 파이콘 한국 2025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11회 파이콘 한국 2025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5.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동국대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본교 신공학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파이썬 개발자 콘퍼런스인 '파이콘 한국 2025(PyCon KR 2025)'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이썬을 사랑하는 개발자와 학생, 전문가, 다양한 분야의 기술 애호가들이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슬로건은 숫자 '11'의 선 이미지를 '실을 엮는' 이미지와 연계한 '파이썬으로 세상을 엮다(Weave with Python)'로 파이썬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람과 사람, 아이디어와 기술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행사 장소가 컨벤션 센터가 아닌 대학 캠퍼스인 것도 주목된다. 학교 축제와 같은 자유롭고 참여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행사에는 총 680명이 등록했으며, 하루 평균 약 480명이 방문했다.

첫째 날은 10개의 실습 중심의 튜토리얼 세션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 진행된 키노트에서는 파이썬 커뮤니티의 발전과 미래 비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공유됐고, 발표 세션에서는 40여 개의 발표가 진행됐다.

셋째 날에도 발표 세션이 이어졌으며 5분 이내로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는 라이트닝 토크와 '열린 공간(Open Spaces)'을 통해 부담 없이 발표하고 관심 있는 기술을 토론하는 장이 마련됐다.

임대운 동국대 소프트웨어(SW)교육원장은 "이번 행사는 학문과 산업을 연결하고, 학생과 개발자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시작된 PyCon Korea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영리 파이썬 커뮤니티 중심 콘퍼런스로 올해는 동국대 SW교육원과 사단법인 파이썬사용자 모임이 공동 주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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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파이썬 콘퍼런스 '제11회 파이콘 한국 2025' 개최

기사등록 2025/08/19 16:15: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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