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석화산업 구조개편, 3대 방향과 기본원칙 정할 것"

기사등록 2025/08/19 15:10:09

산중위 전체회의 참석해 구조개편 방안 답변

"기업 합병 위해 공정거래법 규제 완화 논의"

"신속한 사업재편 필요 분야 적용 노력할 것"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8.06.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8.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석유화학 구조개편 방안을 발표하는 것과 관련해 "석화 산업을 어떻게 구조개편을 할 지 3대 방향을 정하고 업계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기본 원칙을 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장관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석화산업 구조개편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정부는 20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산경장)를 열고 석유화학 설비 통합에 대한 금융·세제 인센티브, 고용유지 지원 등이 담긴 석화산업 구조개편 방안을 공개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의원이 '석화산업의 구조개편을 위해 공정거래법 규제 완화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를 묻자 김 장관은 "기업활력법과 관련된 부분을 개정해서 기업 합병과 관련된 심사를 원활하게 만드는 내용을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석화기업들이 생존에 가까운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기업 결합 등 관련된 내용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기본 취지이고 그런 입장에서 관련 부처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공정거래법 규제 완화가 철강·정유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가'에 대해선 "공정한 시장경제라든지 신속한 사업 재편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다른 업종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8.06.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8.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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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석화산업 구조개편, 3대 방향과 기본원칙 정할 것"

기사등록 2025/08/19 15:10: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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