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RISE사업 출범식 개최…지·산·학 협력 앞장

기사등록 2025/08/19 13:56:14

반도체 분야 주관대학 선정

교내 17개 부서 참여 조직 구성

[서울=뉴시스] 한양대 ERICA가 RISE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한양대 ERICA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양대 ERICA가 RISE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한양대 ERICA 제공) 2025.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한양대 ERICA는 지난 13일 교내 학생복지관 4층 패컬티 라운지(Faculty Lounge)에서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RISE) 사업 출범식'을 열고 지·산·학 협력 체계를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자체, 산업계가 협력해 지역 발전과 미래 산업 육성을 이끄는 새로운 거버넌스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RISE사업은 교육부가 대학 지원 권한을 지자체로 이양해 ▲지역 인재 양성 ▲취·창업 ▲지역 정주를 연계한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는 국가사업이다.

경기도는 ▲개방과 공유(Open & Share) ▲지역에서 세계로(Local to Global) 인력 양성 체계 혁신 ▲산학 연계 3 연결(Linkages) 전략 등을 통해 지역-대학 간 혁신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양대 ERICA는 지난 5월 경기도 RISE사업 '미래성장산업 선도형' 유형에서 반도체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반도체 GAIA(글로벌 첨단산업 연합, Global Advanced Industry Alliance) 분야를 주관하며 ▲특화 교육과정 운영 ▲융복합 교육 ▲현장실습학기제 ▲지·산·학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창업 교육·육성 등을 총괄한다.

이를 위해 교내 17개 부서가 참여하는 'RISE 지산학협력단' 조직을 구성해 전교적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기정 한양대 총장은 "한양대 ERICA는 반도체 분야에서 축적한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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