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첫 장편 영화음악상 후보 7명 공개

기사등록 2025/08/19 13:42:26

뮤직인사이트 후보에 오른 영화음악감독들 *재판매 및 DB 금지
뮤직인사이트 후보에 오른 영화음악감독들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신설한 장편 영화음악상 후보 7명을 19일 공개했다.

우리나라 영화음악 감독들이 경합하는 '뮤직인사이트'는 2024년 1월 이후 제작한 국내 장편영화를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했다.

후보에 오른 음악감독은 ▲대도시의 사랑법 최동훈 ▲빅토리 김동욱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개교기념일 이건호 ▲소방관 목영진 ▲파묘 김태성 ▲하얼빈 조영욱 ▲탈주 달파란 등이다.

이번 뮤직인사이트 본선 진출 후보는 영화음악아카데미(JIMFA) 수료생 102명의 투표로 선정했다.

본선 심사는 프랑스 클래식 레이블 CFO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제롬 파이야르, 인도네시아 영화의 거장 가린 누그로호, 송경원 영화평론가가 맡았다.

첫 뮤직인사이트 수상자는 내달 9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릴 이번 영화제 폐막식에서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받는다.

국내외 영화음악가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뽑는 '제천영화음악상'의 올해 주인공은 프랑스 음악가 에릭 세라다. 그는 그랑블루(1988), 니키타(1990), 레옹(1994), 007골든아이(1995), 제5원소(1997)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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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첫 장편 영화음악상 후보 7명 공개

기사등록 2025/08/19 13:42: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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