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9월부터 팽성2배수지 가동…"수돗물 안정 공급"

기사등록 2025/08/19 13:08:12

물 사용 패턴에 따른 수요 예측, 자동 제어 가능

[평택=뉴시스] 평택시 팽성2배수지 조감도 (사진=평택시 제공) 2025.08.19.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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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오는 9월부터 팽성읍지역의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건설한 '팽성2배수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팽성2배수지 조성을 위해 사업비 총 583억원을 투입해 배수지 시설 용량 1만2000㎥/일, 관 직경 700~800㎜, 연장 21㎞의 송·배수관로를 설치했다.

시는 팽성읍 지역의 지속적인 저수압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팽성읍 지역은 그동안 비전2배수지에서 단일관로로 수돗물이 공급돼 관로 누수 사고 발생 시 팽성읍 전체가 단수되는 위험이 상존해왔다.

팽성2배수지는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과 실시간 수위 및 수질 모니터링 센서가 도입되어 물 사용 패턴에 따른 수요 예측과 자동 제어가 가능하다.

시는 단수 사고나 급격한 물 사용 증가와 같은 비상 상황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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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9월부터 팽성2배수지 가동…"수돗물 안정 공급"

기사등록 2025/08/19 13:08: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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