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청주 용화사에 태블릿 기반 디지털 불전함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용 인터넷망과 'KT 하이오더' 단말기를 포함한 디지털 불전함 시스템을 설치했다.
현금 위주의 전통적 보시 문화를 카드와 간편결제 방식으로 확장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기부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지난 6월 청주 마야사에 불교계 최초로 '태블릿 불전함'을 도입하기도 했다.
권희준 KT 청주지사장은 "KT 하이오더는 다양한 결제 수단과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이라며 "전국 주요 사찰에서 종교문화와 ICT기술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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