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용률 1년 새 30% 증가

기사등록 2025/08/19 10:30:03

임대료 연말까지 50% 감면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농기계 임대사업소.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농기계 임대사업소.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이 전년 대비 30% 증가(7월말 기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창원시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원활한 영농작업을 위해 의창구 동읍, 마산합포구 진북면, 진해구 웅천동 등 3개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다.

농기계 70종 480대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7월 말 기준 농기계 임대는 2276대로, 전년 대비 30% 증가해 농업인들의 농업 경영비 절감과 영농효율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임대 수요가 높은 스피드 스프레이어, 농용 굴착기, 콩정선기 등 7종, 12대 농기계를 구입해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연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연장하고 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변화되는 농업환경에 맞춰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실질적으로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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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용률 1년 새 30% 증가

기사등록 2025/08/19 10:30: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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