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쾅', 女4명 중상…만취 운전

기사등록 2025/08/19 08:48:17

최종수정 2025/08/19 08:55:42

[태안=뉴시스] 19일 새벽 충남 태안에서 20대 여성 음주운전자가 몬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인명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태안경찰서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19일 새벽 충남 태안에서 20대 여성 음주운전자가 몬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인명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태안경찰서 제공) 2025.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19일 새벽 충남 태안에서 20대 여성 음주운전자가 몬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4명이 중상을 입었다.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6분께 소원면 신덕리에서 아이폰 워치로 충돌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이 차량 안에서 운전자 포함 중상을 입은 20대 여성 4명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당 사고는 만취상태인 운전자 A(20대·여)씨가 K5 차량에 친구들을 태우고 국도를 달리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 만취상태가 확인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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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쾅', 女4명 중상…만취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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