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 '2025 보령해변 맨발걷기' 포스터.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9/NISI20250819_0001920947_web.jpg?rnd=20250819074953)
[보령=뉴시스] '2025 보령해변 맨발걷기' 포스터.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5.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2025 보령 해변 맨발걷기'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보령시는 내달 말 본격적인 가을 축제 시작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관광 공백을 줄이고 지역의 매력을 이어가기 위해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율 맨발걷기 체험 ▲선셋 해변 맨발 걷기 ▲해변 모래 놀이터 ▲건강 이동 홍보관 ▲힐링 물리치료 체험관 등이다.
또 ▲맨발걷기 해양치유포럼 ▲머드뷰티치유관 운영 ▲해변라디오 ▲걷쥬 챌린지 ▲대형 맨발 포토존 ▲야간 해변 라이팅 ▲해변무대공연 등이 준비된다.
대천해수욕장은 패각분 백사장과 깨끗한 해변, 풍부한 자연 에너지를 갖춰 맨발걷기 체험에 최적지다. 맨발걷기는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시는 올해 축제 기간을 늘렸다.
시 관계자는 "맨발걷기는 현대인이 잃어버린 자연과의 연결을 회복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깊이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자연을 직접 느끼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며 "미식 도시로 잘 알려진 보령에서 싱싱한 해산물로 입맛까지 힐링하는 경험은 상상만으로도 즐거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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