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피해 6.2억 원"
![[AP/뉴시스] 18일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 시내가 침수되어 경찰들이 교통 정리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5/08/18/NISI20250818_0000566616_web.jpg?rnd=20250818193855)
[AP/뉴시스] 18일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 시내가 침수되어 경찰들이 교통 정리하고 있다
[페샤와르(파키스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폭우와 갑작스런 홍수에 270여 명이 사망한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18일 실종 상태인 150여 명을 찾는 수색 작업이 계속되었다.
키베르 팍툰크와주의 부네르 산악 지대에서 이날까지 277명이 사망했다. 하루 동안 시신 3구가 수습되었다.
폭우는 사흘 전인 15일(금) 쏟아졌으며 수색 작업은 먼 오지까지 확대되었다.
주민들은 관리들이나 당국이 홍수와 산사태 경고로 마을을 벗어나라고 알려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모스크 내 확성기에서 어떤 경고도 없었다는 것이다.
정부는 조기 경보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나 워낙 폭우가 강도 높게 쏟아져 주민들에게 통고하기 전에 홍수가 들이닥쳤다고 말했다.
거기에 주 최고 장관은 17일 주민들이 집을 수로 변이나 강둑에 짓지 않았더라면 많은 사람들이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키스탄은 올해 6월 26일 몬순 장마가 시작된 후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려 최소한 645명이 전국서 사망했다. 이 중 400명이 북서부에서 나왔다.
중앙 정부 대책 회의에서 공적 및 사적 홍수 피해가 1억 2600만 루피(45만 달러, 6억2000만 원)로 집계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키베르 팍툰크와주의 부네르 산악 지대에서 이날까지 277명이 사망했다. 하루 동안 시신 3구가 수습되었다.
폭우는 사흘 전인 15일(금) 쏟아졌으며 수색 작업은 먼 오지까지 확대되었다.
주민들은 관리들이나 당국이 홍수와 산사태 경고로 마을을 벗어나라고 알려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모스크 내 확성기에서 어떤 경고도 없었다는 것이다.
정부는 조기 경보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나 워낙 폭우가 강도 높게 쏟아져 주민들에게 통고하기 전에 홍수가 들이닥쳤다고 말했다.
거기에 주 최고 장관은 17일 주민들이 집을 수로 변이나 강둑에 짓지 않았더라면 많은 사람들이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키스탄은 올해 6월 26일 몬순 장마가 시작된 후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려 최소한 645명이 전국서 사망했다. 이 중 400명이 북서부에서 나왔다.
중앙 정부 대책 회의에서 공적 및 사적 홍수 피해가 1억 2600만 루피(45만 달러, 6억2000만 원)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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