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 입고 잠실 달린다" 롯데百, '2025 스타일런 with 송파구' 개최

기사등록 2025/08/19 06:00:00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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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타운 잠실이 ‘스타일런’을 통해 국내 최대 러닝 타운으로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이 올해 새롭게 리브랜딩한 러닝 대회 '스타일런'의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타일런'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유통업계 최대 러닝 대회다.

지난 2022년부터는 서울 송파구와 함께 협업해 행사 규모를 더 확대하는 등 잠실 지역의 대표 러닝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스타일런'의 리브랜딩을 단행하며 '스타일리쉬한 러너들의 일상'을 제안하는 플랫폼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첫 걸음으로 K패션 브랜드 '마뗑킴'과의 협업을 통해 '컬래버레이션 러닝 키트'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선보인다.

스타일런 참가자에게 제공하는 키트에는 롯데백화점과 마뗑킴이 함께 구성한 볼캡, 기능성 티셔츠, 타올 등을 담았다.

행사 당일에는 마뗑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19일에 열리는 올해 대회는 오는 20일부터 롯데백화점몰을 통해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지난해 참가 인원 5000명 대비 20%가량 늘린 6000명을 모집한다.

대회 당일에는 롯데월드몰에서 출발해 잠실 일대를 달리는 5·10㎞ 러닝 코스가 조성된다.

월드몰 잔디광장에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체험 부스를 마련해 러닝과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올 가을 최대 러닝 축제가 될 전망이다.

본 대회 시작 전에는 '스타일런 크루', '스타일런 엠버서더' 등으로 대회 붐업에 나선다.

오는 25일부터 러닝에 관심이 있는 스타일런 크루를 모집해 10월 본 러닝 대회 이전까지 잠실 및 인근 주요 러닝 코스를 '마뗑킴 컬레버레이션 키트'를 착용한 채 달릴 예정이다.

스타일런 상시 콘텐츠도 다각화한다. 올 하반기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스타일런 클럽'을 론칭한다.

런클럽 가입 회원에게는 러닝 매장 오픈, 신상품 소개 등 러닝 관련 최신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 할인 등을 포함한 클럽 회원 전용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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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입고 잠실 달린다" 롯데百, '2025 스타일런 with 송파구' 개최

기사등록 2025/08/19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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