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7개 기관, 소외 아동 위한 어린이박물관 구상

기사등록 2025/08/19 08:00:00

최종수정 2025/08/19 08:10:24

28일 제14회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학술대회

'문화소외 아동을 위한 박물관의 포용적 전시·교육' 토론

[서울=뉴시스] 제13회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학술대회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 2025.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13회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학술대회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 2025.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어린이 박물관이 소외 어린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는 학술대회와 전시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28일 박물관 대강당에서 '제14회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이 소외 받는 아동을 위한 어린이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다.  학술 대회 주제는 '문화소외 아동을 위한 박물관의 포용적 전시·교육'이다.

매년 7~8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 대회에는  박물관학 전문가뿐아니라 교육학, 사회복지학 분야 전문가들도 참석해 강연, 발제, 토론을 이어간다. 

기조강연을 맡은 김형모 경기대 교수는 '문화소외 아동의 문화향유권'을 주제로 문화활동이 어린이의 행복과 삶의 만족도, 사회적 자산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한다.

주제발표로  손지현 서울교대 교수의 '박물관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방법론 연구', 해달별문화연구소 김현아 박사의 '어린이 모두를 위한 어린이박물관',  조상식 동국대 교수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독일 문화 교육정책의 방향과 사례'가 이어진다.

사례발표로는  윤은지 서울디지털대 교수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박물관 교육:일본 아웃리치 프로그램의 사례 분석'이란 내용으로 일본 박물관의 교육 역할을 소개하고, 지역 학교 연계 아웃리치 프로그램 방식과 특징을 분석했다.

기획발표에는 최명림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이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20년의 전개와 의미'를 주제로 발표한다.
 
[서울=뉴시스] 13회 학술대회 참여 기관의 홍보부스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2 025.08.18. photo@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3회 학술대회 참여 기관의 홍보부스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2 025.08.18. photo@[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학술대회와 연계해 박물관 교육 교구재 전시도 열린다.

올해는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포함해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국립어린이과학관, 국립항공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일반 관람객은 박물관의 다양한 어린이 교육 자료를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다.

학술대회와 교구재 전시 홍보부스는 박물관 대강당과 로비에서 대회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학술대회와 전시에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참가할 수 있다. 등록비는 무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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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7개 기관, 소외 아동 위한 어린이박물관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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