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일부터 주요 관광지서 양·우산 무상 대여

기사등록 2025/08/18 14:19:56

면천읍성, 솔뫼성지, 신리성지, 삽교호 관광지 4곳서

필요 시 자율적으로 사용 후 반납

[당진=뉴시스] 지난 14일 충남 당진 솔뫼성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거닐며 관광지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5.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지난 14일 충남 당진 솔뫼성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거닐며 관광지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5.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오는 20일부터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본격 양·우산 무료 대여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예측이 어려운 기상 여건으로 미처 양·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해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무료 대여 관광지는 ▲면천읍성 ▲솔뫼성지 ▲신리성지 ▲삽교호 관광지 4곳이다.

대여 장소는 이들 관광지 안에 있는 삽교호·면천읍성 관광안내소와 솔뫼·신리성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4곳이다.

관광객들은 양·우산이 필요 시 자율적으로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현재 시는 각 관광지당 20개씩 비치를 끝내고 추후 서비스 이용 빈도를 파악해 제공 관광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 주요 지역을 찾는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이번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가 친절 도시 당진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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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일부터 주요 관광지서 양·우산 무상 대여

기사등록 2025/08/18 14:19: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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