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 이지트로닉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액 55억원, 영업손실 131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6% 감소한 수치이며 영업손실은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감소는 올해 초 진행한 138억원 규모 중국 현지 합작법인 투자와 이를 통한 전기차 부품 개발 및 양산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신공장 구축 비용과 운영 비용 영향 부담 때문이다.
회사는 내년부터 중국 법인에서 진행 중인 전기차 부품 프로젝트가 본격 양산에 돌입하면서 매출 기여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내 전기차 수요 확대와 함께 현지 생산·공급망 안정화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수익성 개선 폭도 확대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는 단기 손실이 불가피했지만, 이는 향후 수익 창출을 위한 기술 개발과 생산 인프라 확충의 결과"라며 "내년에는 중국 사업 성과와 신규 시장 진출 효과가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EV(전기차) 부품 개발, 시제품 제작, 현지 생산 라인 구축을 완료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규모 투자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6% 감소한 수치이며 영업손실은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감소는 올해 초 진행한 138억원 규모 중국 현지 합작법인 투자와 이를 통한 전기차 부품 개발 및 양산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신공장 구축 비용과 운영 비용 영향 부담 때문이다.
회사는 내년부터 중국 법인에서 진행 중인 전기차 부품 프로젝트가 본격 양산에 돌입하면서 매출 기여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내 전기차 수요 확대와 함께 현지 생산·공급망 안정화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수익성 개선 폭도 확대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는 단기 손실이 불가피했지만, 이는 향후 수익 창출을 위한 기술 개발과 생산 인프라 확충의 결과"라며 "내년에는 중국 사업 성과와 신규 시장 진출 효과가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EV(전기차) 부품 개발, 시제품 제작, 현지 생산 라인 구축을 완료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규모 투자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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