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감지 즉시 시료 채취"…양산시, 통합관제센터 감시체계 강화

기사등록 2025/08/18 15:17:44

[양산=뉴시스] 악취감시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악취감시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양산시가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악취통합관제센터의 운영방식을 일부 개선해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산시 악취통합관제센터는 2021년 9월 구축돼 환경감시원 8명이 4조 3교대로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악취감시 차량 1대, 악취측정센서 53대, CCTV 8대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민원 대응을 하고 있다.

기존에는 민원 접수 시 현장을 방문해 사업장에 악취 저감조치를 요청하고 민원인에게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이었다.이번 개선안에 따르면 환경감시원이 야간순찰 중 악취를 감지한 사업장에 당일 현장조치를 하고, 익일 담당 공무원이 원인을 파악해 관계부서에 통보한다.

또 순찰 중 환경감시원이 즉시 시료를 채취할 수 있도록 했다.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사업장과 피해 지점은 집중 순찰 지점으로 지정해 순찰 빈도를 하루 1회에서 2회로 늘리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방식 개선으로 악취 민원 대응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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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감지 즉시 시료 채취"…양산시, 통합관제센터 감시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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