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풍력발전시설 합동안전점검…9월12일까지 25곳

기사등록 2025/08/18 13:04:09

[제주=뉴시스] 이승주 기자 = 제주 한경면 두모리부터 금등리에 위치한 탐라해상풍력. 남동발전은 지난 2017년 최초로 상업용 해상풍력을 준공했다. 지난 28일 비바람에 낙뢰를 맞아 남동발전은 6기기를 멈춰세웠다. 2024.03.28 joo4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승주 기자 = 제주 한경면 두모리부터 금등리에 위치한 탐라해상풍력. 남동발전은 지난 2017년 최초로 상업용 해상풍력을 준공했다. 지난 28일 비바람에 낙뢰를 맞아 남동발전은 6기기를 멈춰세웠다. 2024.03.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18일부터 9월12일까지 풍력발전시설 25개소(130기)에 대한 전방위 합동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선급, 소방서, 학계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합동안전점검반이 기초 구조물 균열과 손상, 블레이드와 증속기 등 주요 기계부품 상태, 차단기 등 전기설비 작동, 소방시설 유지관리, 위험성 평가 절차서 구비 및 비상훈련계획 수립 등을 확인한다.

이번 점검활동은 최근 전라남도 화순군 금성산 풍력발전기 붕괴 사고 등 국내외 구조결함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설비와 운영 전반의 위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다.

제주도는 2020년부터 매년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초기에는 일부 사업장의 구조물 부식, 소방시설 미비, 전기설비 점검 미흡 등이 나타났으나 조기 보수와 교체 등으로 설비 상태를 개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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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풍력발전시설 합동안전점검…9월12일까지 25곳

기사등록 2025/08/18 13:04: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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