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의원 자료 분석 중…추가 출석 가능성도

기사등록 2025/08/18 12:00:00

최종수정 2025/08/18 12:52:26

경찰 "자료 분석 후 필요시 추가 출석요구"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15일 오전 1시51분께 무소속 이춘석 의원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뵈수사대에서 조사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2025.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15일 오전 1시51분께 무소속 이춘석 의원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뵈수사대에서 조사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2025.08.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김남희 기자 =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에 대한 자료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추가 소환 가능성도 제기된다.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압수물 분석이 덜 끝났다"며 "관련 자료 분석을 마치고 필요시 추가 출석요구 해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추가 소환을 논의하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차모씨 명의 계좌로 인공지능(AI) 관련주인 네이버와 LG씨엔에스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포착돼 차명거래 논란이 일었다.

이에 경찰은 서울 마포구에 있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으로 이 의원을 14일에 불러 7시간가량 조사를 한 바 있다. 차씨도 11일과 12일 두 차례 조사를 받았다.

다만 국수본 관계자는 여러 언론에 보도된 이 의원과 차씨의 차명거래 인정 진술이나, 수사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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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의원 자료 분석 중…추가 출석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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