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이민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선정
9세부터 24세 미만 대상 총 4시간 교육과정 진행 계획
![[창원=뉴시스]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마산대학교의 정문 전경.(사진=마산대 제공) 2025.08.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8/NISI20250818_0001920294_web.jpg?rnd=20250818104300)
[창원=뉴시스]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마산대학교의 정문 전경.(사진=마산대 제공) 2025.08.1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는 지난달 법무부의 '이민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창원지역 중도입국 청소년 맞춤형 한국사회 적응 교육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민자 조기 적응 프로그램’은 이민자들이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한 정부 주도의 사회통합교육이다.
마산대 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법무부로부터 교육 및 모집 일정을 8월 초에 받아 아직 세부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하반기 중 9세부터 24세 미만 중도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4시간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육 내용은 ▲한국 생활과 문화 이해 ▲기본 법령 및 체류 정보 ▲의료보험과 복지제도 ▲주거·소비자보호·안전 정보 ▲자녀 교육 및 진로 지원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정보로 구성했다.
또, 진로 탐색, 심리·정서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언어와 문화, 교육 환경의 차이로 겪는 적응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사회통합프로그램 8시간 이수를 인정하며, 이는 추후 영주권 및 국적 취득 시 가점 부여 등 실질적인 이점으로 이어진다.
마산대는 전문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캠퍼스 인프라, 재학생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이수 이외 대학 커뮤니티 교류, 진로 상담,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학진 총장은 "이번 이민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은 다문화사회에서 책임 있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은 것이며, 앞으로 중도입국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이민자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대는 중도입국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원 대상을 성인 이민자, 가족 단위, 외국인 유학생, 기업체 근로자 등으로 넓혀 경남지역 외국인 정착 지원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민자 조기 적응 프로그램’은 이민자들이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한 정부 주도의 사회통합교육이다.
마산대 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법무부로부터 교육 및 모집 일정을 8월 초에 받아 아직 세부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하반기 중 9세부터 24세 미만 중도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4시간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육 내용은 ▲한국 생활과 문화 이해 ▲기본 법령 및 체류 정보 ▲의료보험과 복지제도 ▲주거·소비자보호·안전 정보 ▲자녀 교육 및 진로 지원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정보로 구성했다.
또, 진로 탐색, 심리·정서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언어와 문화, 교육 환경의 차이로 겪는 적응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사회통합프로그램 8시간 이수를 인정하며, 이는 추후 영주권 및 국적 취득 시 가점 부여 등 실질적인 이점으로 이어진다.
마산대는 전문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캠퍼스 인프라, 재학생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이수 이외 대학 커뮤니티 교류, 진로 상담,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학진 총장은 "이번 이민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은 다문화사회에서 책임 있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은 것이며, 앞으로 중도입국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이민자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대는 중도입국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원 대상을 성인 이민자, 가족 단위, 외국인 유학생, 기업체 근로자 등으로 넓혀 경남지역 외국인 정착 지원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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