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작물 재해보험·수입안정보험 신청하세요"

기사등록 2025/08/18 09:59:16

[무안=뉴시스] 농작물 재해보험 포스터. (포스터 = 전남도 제공). 2025.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농작물 재해보험 포스터. (포스터 = 전남도 제공). 2025.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와 시장가격 하락에 대비하기 위해 메밀·가을 양배추·가을 배추·가을 무 등 4개 품목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신청을 오는 9월까지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 보장 등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보험료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한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나 시장가격 하락 등으로 농가의 수입이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하면 손실을 보전해주는 제도다. 보험료 부담액의 85%를 지원한다.

품목별 가입 대상 지역과 신청 기간은 메밀 전남 전역 9월19일까지, 가을 양배추 전국 9월5일까지, 가을 배추 해남 9월12일까지, 가을 무 영암·무안·나주 9월26일까지다.

메밀은 농작물 재해보험만 가입할 수 있다. 가을 양배추·가을 배추·가을 무는 두 보험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두 보험 모두 수확량 감소를 보장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중복 가입은 할 수 없다.

보험 가입을 바라는 농업인은 품목별 가입 기간에 가까운 지역 농·축협이나 품목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해와 수입 감소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과 수입안정보험 가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남 지역 관련 보험 가입 가구와 면적은 메밀·가을 배추 등 1273농가 1980㏊이다. 26억 원 상당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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