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AP/뉴시스]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5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의 앨먼도프-리처드슨 합동군사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종전 방안을 논의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5.08.17.](https://img1.newsis.com/2025/08/16/NISI20250816_0000561181_web.jpg?rnd=20250816081607)
[앵커리지=AP/뉴시스]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5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의 앨먼도프-리처드슨 합동군사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종전 방안을 논의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5.08.17.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러시아와 큰 진전(BIG PROGRESS ON RUSSIA)"을 이뤘다며 "계속 지켜봐달라!(STAY TUNED!)"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또 별도의 게시글에선 "가짜뉴스가 나에 대한 진실을 폭력적으로 왜곡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가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그들은 솔직하게 쓰거나 보도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는 지난 15일 알래스카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미러 정상회담에 대한 언론 보도에 대해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읽힌다.
그러면서 "나는 알래스카에서 (조) 바이든(전 대통령)의 어리석은 전쟁에 대해 멋진 회의를 가졌다"며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할 전쟁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알래스카에서 푸틴 대통령과 회담했으나 기대를 모았던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합의는 없이 종료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신들은 '노딜' 회담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 불만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푸틴 대통령과 회담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