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APEC 서비스 향상 TF 회의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영업시간 연장 등 숙소·음식점·교통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APEC 서비스 향상 TF’를 구성하고 잇단 회의와 해당 분야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를 개선하기로 했다.
APEC 참가단이 이용할 숙소의 시설 환경 개선, 숙소 주변 음식점 발굴과 시간 연장, 주요 교통 대응책 마련으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소규모 숙소는 서비스 품질을 보완하기 위해 시내권 거점 5곳을 지정·운영하고 종량제 봉투와 수도 요금 감면 등 혜택을 줄 예정이다.
음식점은 숙소와 인접한 220곳을 대상으로 조식·야간영업 가능 여부를 전수조사해 안내한다. 또 150개 월드음식점을 포함한 안내 책자를 제작해 참가단에 배포한다.
교통 분야는 셔틀버스와 시내버스의 연계, 주요 동선 주정차 단속 강화, 교통 약자 편의 제공, 차량 2부제와 자율주행차 운행 등의 세부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경찰과 소방 등 지원 인력의 숙소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방침이다.
송호준 부시장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APEC 준비에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손님맞이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APEC 서비스 향상 TF’를 구성하고 잇단 회의와 해당 분야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를 개선하기로 했다.
APEC 참가단이 이용할 숙소의 시설 환경 개선, 숙소 주변 음식점 발굴과 시간 연장, 주요 교통 대응책 마련으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소규모 숙소는 서비스 품질을 보완하기 위해 시내권 거점 5곳을 지정·운영하고 종량제 봉투와 수도 요금 감면 등 혜택을 줄 예정이다.
음식점은 숙소와 인접한 220곳을 대상으로 조식·야간영업 가능 여부를 전수조사해 안내한다. 또 150개 월드음식점을 포함한 안내 책자를 제작해 참가단에 배포한다.
교통 분야는 셔틀버스와 시내버스의 연계, 주요 동선 주정차 단속 강화, 교통 약자 편의 제공, 차량 2부제와 자율주행차 운행 등의 세부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경찰과 소방 등 지원 인력의 숙소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방침이다.
송호준 부시장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APEC 준비에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손님맞이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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