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울타리.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뉴시스 DB)
[상주=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상주에서 벌초를 나선 60대가 전기울타리에 감전돼 숨졌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3분께 상주시 낙동면 한 과수원 일대에서 A(60대)씨가 전기울타리에 감전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기울타리 경고 표지판 부착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3분께 상주시 낙동면 한 과수원 일대에서 A(60대)씨가 전기울타리에 감전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기울타리 경고 표지판 부착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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