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맑아…낮 최고 31~33도 '무더위'

기사등록 2025/08/17 05:00:00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광복절 연휴를 맞은 16일 오후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08.16.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광복절 연휴를 맞은 16일 오후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08.1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일요일인 17일 제주는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평년 24~25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평년 30도 안팎)로 분포하겠다. 특히 최고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하길 바란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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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체로 맑아…낮 최고 31~33도 '무더위'

기사등록 2025/08/17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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